모처럼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
"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"가 나오는 영화
150분의 긴 시간
주로 죽는 사람은 머리에 총을 맞고 피를 쏟는다
급작스러운 큰 총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린다
잔인한 장면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
음향과 영상의 흐름이 섬뜩 섬뜩하게 한다
좋은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다
어떤 감동을 주는 지도 잘 모르겠다
그냥 총소리만 크게 기억된다
마지막 장면 서로 머리를 쏘대는 것은
처음엔 반전으로 인해 충격적이었지만
자꾸 그러니까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었다